매일 독서 30분, 천천히, 꾸준히 읽자.
하나,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71쪽까지
문학동네시인선 032 박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첫 장
시인의 말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마음 한철
꾀병
둘,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끝
문학동네시인선 032 박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저녁ㅡ금강
눈을 감고
연
셋,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096 미야자와 겐지 단편선 은하철도의 밤
새로운 시작: 책 읽고서 짧은 감상평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