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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네 번 경험했지만 다시 이 인생을 살겠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진행한 개그맨이셨으며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중이신 고혜성 님 인터뷰
결핍은 축복이다. 가장 높은 산을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두 번째 지옥에서 '나는 안 운다. 지금은 안 운다. 지금은 참고, 오늘의 이 날을 기억하고 나중에 성공했을 때 울자.'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적이다. 묘하게 위로가 되며 동시에 용기를 주는 말이다. 선생님이 생각하신 성공이란 뭘까?
연속된 시련 속에서 이를 극복하며 강해지는 고혜성 선생님이 위버멘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