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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지켜야 할 UI 디자인의 7가지 법칙

99designs에서 글을 기고하시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eter Vukovic 님의 글
1.
명확성의 법칙 ( Law of Clarity )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은 대부분 바로 지나쳐 버린다. 어떤 기능인지 추측할 수 없는 인터페이스는 피할 것!
2.
우선순위의 법칙 ( Law of Preferred Action ) 이건 내 생각인데 Journey Map을 먼저 그려 보고, Main task에 대해 명확한 우선순위를 제시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3.
문맥의 법칙 ( Law of Context ) 유저들은 항상 인터페이스가 자신들이 수정하고 싶은 내용 옆에 있기를 원한다. 기능을 최대한 간단하게 배치할 것!
4.
기본 설정의 법칙 ( Law of Defaults ) 기본 설정은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이미 우리 세상을 지배합니다. 아주 의미심장한 말
5.
유도의 법칙 ( Law of Guided Action ) 유저가 무언가 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요청(유도)하라
6.
피드백의 법칙 ( Law of Feedback ) 명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줄 때 더욱 확신을 가진다. 특히 라이트 유저일 수록 서비스 사용에 대해 확신을 갖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 피드백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좋은 피드백을 통해 유저 자신이 인터페이스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제품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확신을 준다.
7.
간편함의 법칙 ( Law of Easing ) 사람들은 큰 과제보다는 차라리 10개의 작은 과제를 해결하려 한다. 근데 또 글에서 나온 것처럼 무작정 나누는 것도 처사는 아닌 것 같고, 최대한 덜어낼 수 있을 만큼 덜어내는 단계를 꼭 거쳐야 하겠지?! 왜냐면 회원가입이나, 폼 작성이나 큰 카테고리 여러개 있으면 그것도 큰 피로를 유발하니까. 요점은 최대한 덜어내고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