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 연금술

저자
보도 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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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가, 《멘탈의 연금술》
ContentsContents
멘탈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세상의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WhatWhat II wantwant toto learnlearn
저자는 26살에 신용파산자였으며, 서른 살에 백만장자가 된다. 그 과정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 무엇이 바뀌었는지, 또 성공한 이후에 다른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인사이트들을 배우고 싶다.
더 나아가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다시 말해 실패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싶다. 책의 머리말에는 '진정한 성공이란 그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라.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이 해결되거나 없어진 상태가 아니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들에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을 개의치 않게 여길 수 있는 멘탈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멘탈을 얻고 싶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주변 요소들에 감정이 쉽게 휘둘리곤 한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시간은 흐르지만 서비스를 개선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감, 혹은 무력감. 그로 인해 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은 절망감. 이런 감각들로부터 무뎌지고 싶다. 그리고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고 싶다.

나를 이끌어라

보도 셰퍼가 만든 회사에서 17명이 줄퇴사를 한 상황에서 코치가 해 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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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최고의 인재로 만든 게 자네가 아니라면, 그들은 언젠가 반드시 떠나게 되어 있지. 더 좋은 직원을 찾으라는 게 아니야. 더 좋은 직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네의 리더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기회라는 걸세.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야. 참된 리더는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지.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예술이다.
God, give us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that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the one from the other.
이 구절이 생각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게 무엇인지, 통제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통제할 수 있는 것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냉철하게 바라보고 있다.

가벼운 근육으로는 아령을 키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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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면, 어려운 시련과 문제를 만났을 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뻐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려운 시련과 문제야말로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아령 아닌가?
나는 벤치프레스를 할 때 유독 많이 깔렸다. 깔린다는 건 한계점까지 간다는 것이고, 내장이 평탄화되는 고통을 보내고나면 다음번 운동할 땐 좀 더 강해져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깔리는 건 실패처럼 보이지만, 포인트는 한계점까지 간다는 데에 있다.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지금 힘든 상황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혹은 스스로의 한계를 끌어내 극복한다면 다음번에는 조금 더 쉽게 해결할 수 있겠구나 싶다.

두려움의 용을 쓰러트려라.

돌이켜 보면 나는 많은 것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커리어, 대인관계, 삶의 목적과 방향 등 ... 이제는 관점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인지하지 못하는 걱정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었다. 내 방의 침대와 책상의 거리는 30cm 정도이다. 책상에 앉지 못하고, 침대로 다이빙을 하던 날은 늘 걱정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 걱정 대신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정확하게 바라보는 의식적 노력을 해야겠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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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 지금 걱정이 있어." 앞으로 이런 말은 다음으로 대체하라.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즉 걱정은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해결해야 할 문제, 갈등, 시련, 난관 등이다. 걱정은 허공에서 생겨났다가 허공으로 사라진다. 존재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습관을 들이면 걱정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