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_Emoji_02.png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저자
박준석
2 more properties
___.png
창의와 소통을 위한 코딩 인문학,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ContentsContents
WhatWhat II wantwant toto learnlearn
작년 여름 회사 서비스의 오픈을 앞두고 서버를 독립하며, 내부에 개발자가 없어 본의치 않게 호스팅사와 엄청난 양의 문의와 답변을 주고 받았었다. 대학교 때 파이썬 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군대에서도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보니 해당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서버라던가 웹에 관련된 부분은 너무도 낯설어 호스팅사의 답변을 이해하는 데에만 몇 시간씩 걸렸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넓구나, 단순해 보이는 웹사이트 하나가 태어나고, 돌아가는 데에 참 많은 기술과 지식이 필요하구나를 깨달았다.
컴퓨터는 기존의 기계들과 다르게 특정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최초의 범용 기계 ( 정재승 교수님의 열두 발자국 인용 ) 이다. 이 책을 통해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언어인 ‘코딩’이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이해하고, 또 0과 1의 세계에 대해 어렴풋한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Made with 💕 and Oopy